삼성전자의 ODD 개발 및 판매원인 TSST 코리아(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러지 코리아)에서 22배속 내장형 DVD 레코더와 USB 연결 만으로 넷북 등의 노트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DVD 레코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ID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내장형 SH-S222L은 DVD±R 22배속 기록을 지원하며, DVD+R 듀얼레이어 16배속, DVD-R 듀얼레이어 12배속, DVD-RAM 12배속, DVD+RW 8배속과 DVD-RW 6배속 기록 등 모든 사양에서 최고 수준의 레코딩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광디스크 표면에 레이저를 이용한 라벨링 인쇄(라이트 스크라이브)까지 가능해 선물용 광미디어를 제작할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SH-S222L은 4.7GB의 DVD 한 장을 기록하는데 평균 4분 30초 이내로 소요되며, DVD-RAM의 경우 평균 12분으로, 20배속 제품에 비해 약 30% 정도 향상된 성능을 보인다. 특히, 소음의 경우 드라이브 내부 형상 변경을 통하여 DVD 기록시 발생하는 소음을 기존 드라이브 대비 약 10% 정도 감소시켰다.

외장형 DVD-Multi인 SE-S084B는 USB 연결 방식을 지원해 넷북 등의 노트북과 함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ODD로, 심플한 블랙 컬러 디자인에 기존 모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 넷북처럼 저렴한 노트북 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SE-S084B는 PC와의 데이터 통신을 위한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도 전원 공급이 가능해 별도의 전원 연결 없이도 미디어를 기록 및 재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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