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2009 CES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에서 아이온 플랫폼(Ion Platform)이 美 노트북 및 넷북 전문 유력 잡지인 랩탑 매거진(LAPTOP Magazine)에 의해 “최고 실행 기술”(Best Enabling Technology)로 선정, 업계의 혁신 기술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온 플랫폼은 엔비디아의 지포스(GeForce) 9400 GPU와 인텔의 넷북 기반 프로세서인 아톰(Atom)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노트북 및 넷북용 솔루션으로, 이번 CES에서 손바닥만한 크기의 PC로 50 인치 디스플레이에 풀 HD 비디오를 구현하였다.

특히, 랩탑 매거진은 아이온 플랫폼을 “최고 실행 기술”에 선정함은 물론, 이러한 성능을 가져온 엔비디아 지포스 9400 GPU를 “모바일 혁신상”(Mobile Innovation Award)에도 선정하여, 기존 프리미엄 PC에서만 누릴 수 있었던 HD 비디오,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인기 PC 게임 지원 등의 기능을 노트북이나 소형 폼 팩터 PC에서 구현하도록 한 아이온 플랫폼 솔루션에 기대를 보였다.
아이온 플랫폼에 탑재된 지포스 9400 GPU는 그래픽 솔루션이 마더보드에 통합된 기존 넷북보다 빠른 성능을 통해, 프리미엄 노트북 PC가 제공하는 성능을 아톰 CPU 기반 솔루션의 절반 정도에 불과한 공간에서 추가적인 배터리 소모 없이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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