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2009년 1월 18일자로 프로세서 제품군의 가격인하를 단행했고 저전력 3종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 역시 준비중에 있는데 이에 이어 듀얼 코어 프로세서 중 가장 높은 클럭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지는 3.5GHz E8700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의 데스크탑용 듀얼 코어 최고 클럭은 현재 E8600으로 3.33GHz (FSB1333MHz)이었지만, E8700 (3.5GHz, FSB1333MHz)의 등장으로 더 높은 클럭이 적용된다.

인텔 코어2 듀올 E8700은 4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인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스펙은 FSB1333MHz, L2 6MB 캐쉬, TDP 65W, 3.5GHz로 듀얼 코어 제품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클럭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2 듀오 E8700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 만큼 가격대 역시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E8700 (3.50GHz)의 등장과 함께 이하 제품들의 가격인하를 통해 새로운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데스크탑 듀얼 코어 최고 클럭을 제공한 E8600 (3.33GHz)은 E8700의 등장으로 현재 형성된 $266에서 $183으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코어2 듀오 E8600에 이은 E8700을 통해 경쟁사인 AMD 페넘2 듀얼 및 트리플 코어 프로세서들과 경쟁할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인텔 코어2 듀오 E8700은 AMD AM3 소켓 프로세서의 등장과 함께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일부 유럽 상점에 등장한 E8700의 가격은 259.90유로 (2009년 1월 28일 외환은행 매입환율 : 1867.94원)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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