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는 인텔과 함께 오픈 소스 가상화 기술인 젠(Xen) 기반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트릭스가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하는 이번 솔루션은 인텔 코어2 데스크탑 및 인텔 vPro를 탑재한 센트리노2 랩탑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및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으로, 개인PC 혹은 노트북에 따로 OS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간단한 로그인을 통해 준비된 데스크탑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중앙 IT 팀에서 데스크탑 설치 및 관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서버 기반 데스크탑 가상화 기술과는 달리 데스크탑과 응용 프로그램 소프트웨어가 로컬 PC 상에서 직접 캐싱하고 실행하고 운용체계나 하드 드라이브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인텔 vPro 기술을 통해 PC 테스트나 수리와 같은 보다 특수한 원격 관리 및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인텔 vPro에 최적화된 새로운 가상화 솔루션은 2009년 2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관련문의 : www.citr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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