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킨은 과전압과 낙뢰로부터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멀티 탭 서지 마스터(Surge Mas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지(Surge)는 짧은 순간에 발생 하는 갑작스런 전기의 변화 즉 과전류와 과전압으로, 서지 마스터는 과도한 전력은 흡수하고, 전원 회로 차단기가 내장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하여 연결된 모든 장치를 보호한다.
또한 220V 전원 소켓 이외에도 전화, 팩스, 케이블TV 및 LAN을 통해 전달되는 낙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단자가 탑재되어 있다.
한국벨킨은 단순히 전자기기의 전원을 켰다 껐다 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전기적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컴퓨터나 텔레비전, 오디오 등의 고가의 디지털 제품의 경우에는 전기적 불균형이 누적되면 기기가 영구적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화재도 발생할 수 있어 서지 프로텍트 기능이 들어간 멀티 탭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벨킨은 서지 마스터 사용 중 과전압, 낙뢰 등으로 전자기기가 손상된 경우 최대 500만원에서 250만원까지 간단한 절차를 통해 보상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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