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풀HD 핸디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한 풀HD 핸디캠은 플래시 메모리형 'HDR-CX100'과 80GB HDD를 내장한 'HDR-XR100'으로 소니 DSLR 카메라에 적용된 디지털 이미징 기술 클리어비드 CMOS 센서와 비온즈 이미지 프로세서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HDR-CX100과 HDR-XR100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에 1.3초 만에 전원 온/오프가 가능한 '퀵 스타트-업', 사용자 필요에 따라 웃음의 정도 및 아이/어른 우선인식을 설정하고 동영상 촬영 중에도 웃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스마일 셔터', 어두운 곳이나 역광에서도 자동으로 인물과 풍경의 밝기를 최적화 해주는 '자동 역광 보정' 등을 지원한다.

HDR-CX100은 실버, 레드, 블랙의 3가지 컬러로 투 톤 컬러를 적용했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캔커피 만큼 작은 사이즈와 280g의 가벼운 무게로 여성 사용자나 이동이 잦은 사용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돼 있어 별도의 저장매체 없이도 고화질 HD영상을 최대 3시간 15분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16GB 메모리스틱을 장착할 경우 추가 9시간 45분까지 HD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HDR-CX100의 가격은 104만 8천원으로 2월 16일부터 3월 8일까지 출시 이벤트로 해당기간에 제품을 구매하면 전용 가방과 피나클 편집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구매 후 출시 이벤트 기간 동안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4GB 메모리스틱을 추가로 증정한다.

80GB HDD를 탑재한 HDR-XR100은 풀HD 영상을 최대 33시간 30분까지 촬영할 수 있어 장시간에도 용량 걱정 없이 영상촬영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400만화소 정지 영상 촬영 및 사용자 편의에 따라 저장매체를 선택해 영상을 저장하고 선택적으로 옮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139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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