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오는 28일 선보일 신규 검색 서비스의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의 통합 사이트인 뉴 네이트의 오픈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베타 테스트는 이달 초 선발된 엠파스 및 네이트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10일간 진행되며, 이들 베타 테스터가 새로운 네이트 검색 서비스를 경험해보고 사용 후기를 올리면 회사측에서 이를 토대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네이트의 신규 멀티미디어 검색인 동영상 검색과 이미지 검색, 검색 실험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 검색은 사용자가 원하는 동영상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 배경음악이 무엇인지도 보여준다. 검색 결과 화면에서 바로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고, 즉석에서 음원도 구입할 수 있다. 이미지 검색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원하는 이미지를 색상, 사이즈, 유형별(인물, 풍경 등)로 보다 정밀한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검색 실험실에서는 모양인식 검색, 시맨틱 검색 등 다양한 검색 기술이 소개된다. 얼굴 이미지 및 개수, 크기 별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얼굴 사진 검색과 촬영일 정보를 활용한 기간별 이미지 검색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검색 전반에 최적화된 UI(사용자 환경)도 공개된다. 검색 창 및 입력 글자 크기를 기존의 것보다 확대해 접근성과 사용성을 향상시켰다. 자주 쓰는 검색 목록으로 상단 검색 메뉴를 정리해 쉽고 간결한 화면구성이 특징이다.
베타 서비스에 들어가는 신규 검색 서비스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의 통합 사이트 뉴 네이트의 오픈 예정일은 28일 이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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