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인 린필드 (Lynnfield)와 이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P55 칩셋의 등장 시기인 4분기에 이들 조합이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현재 45nm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 i7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X58 칩셋은 DDR3 3채널 메모리 지원에 따라 프로세서, 칩셋, 주력인 DDR2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DDR3 메모리의 가격이 더해지면서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하이엔드 유저들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X58 칩셋은 일부 제품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AMD와 NVIDIA의 멀티 GPU 기술을 모두 지원함에 따라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코어 i7의 대중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결과 X58 칩셋의 경우 2009년 1분기 전체 칩셋 판매량의 경우 2% 수준에 그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코어 i7을 하이엔드군에 두었다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위한 코어 i5 (?)로 알려지고 있는 린필드와 이를 지원하는 P55 칩셋을 등장시킬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코어2 시리즈 프로세서들이 위치한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시장을 린필드가 대체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린필드는 코어 i7과 달리 듀얼 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는 등 스펙이 줄어들었고 P55는 린필드 지원을 위한 기능들이 내장된다. P55 칩셋의 경우 고가의 X58과 달리 린필드에 맞추어 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 점유율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2분기 5 시리즈 칩셋을 매우 적게 판매하며, 2분기 동안 5시리즈는 전체 칩셋 판매량의 5% 이하의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분기에는 2.5%에 가까운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X58이 2%에 도달하기 힘들었던 것을 고려하면 출발이 보다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 4분기 인텔 5 시리즈 칩셋은 린필드 프로세서와 더불어 10%의 시장 점유율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같은 분기 X58 칩셋은 보다 저렴해진 칩셋과 프로세서 등장으로 점유율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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