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AMD와 함께 현재의 55nm 공정을 대체할 40nm 공정을 준비중이나 메인스트림이나 밸류 제품보다 퍼포먼스와 하이엔드 GPU 제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40nm 공정 첫 GPU로 알려진 GT218이 4월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d에 올라왔다.
NVIDIA GT218 GPU는 현재의 GeForce 9500GT를 대체하는 제품이며, OEM과 로우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에 적용된다.
NVIDIA는 전통적으로 미세공정을 저가형 시장을 시작으로 적용하는데 이는 덜 복잡하고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공정 안정화가 상위 제품들보다 용이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 메인스트림, 그리고 퍼포먼스와 하이엔드 제품군에 새로운 공정을 적용하는 것이다.
40nm 공정은 55nm 공정보다 미세한 공정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여러 문제들이 노출되는데 전력 누수와 같은 것이 그것이다. 현재 AMD와 NVIDIA 모두 반도체를 만드는 TSMC 등에 GPU 제작을 의뢰하고 있는 상황인데 40nm 공정의 어려움이 이어져 예상 출시일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VIDIA는 40nm 공정을 빠르게 적용하면서 올해 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DirectX 11 지원 하이엔드 칩셋의 40nm 공정 적용 가능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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