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ASUS)에서 국내 시장에 넷북 붐을 일으킨 Eee PC에 이어 데스크탑형 제품과 함께 다양한 Eee 브랜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표와 판매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Eee Top은 16인치와 22인치 터스스크린 LCD에 각종 터치 프로그램을 내장해 PC를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Eee 키보드는 데스크탑 키보드와 비슷한 사이즈에 PC 본체와 터치패드를 모두 탑재해 모니터만 연결하면 일반 데스크탑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아수스는 지난 해 6월부터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한 Eee PC는 예약 구매 20분만에 전물량 매진(일부 매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전세계적으로 2008년 상반기에만 250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 CES에서 터치 방식의 Eee PC를 발표한 아수스는 데스크탑형 제품인 Eee Box와 Eee Top을 출시했을 뿐만 아니라 Eee 키보드나 Eee Toy와 같이 소비자들이 IT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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