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는 독일 하노버에서 3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세빗(CeBi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MSI는 이번 세빗 참가를 통해 올해 안에 세계 10대 노트북 브랜드로 도약할 것을 선언하고 3년 내 세계 노트북 브랜드 순위 5위 권 내에 진입할 것을 선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해 세계 3대 전시회인 대만의 컴퓨텍스, 미국의 CES, 독일의 세빗에 참가, ‘올해의 제품’ 또는 ‘10대 가전’에 선정되는 등의 수상 경력을 보여준 MSI는 올해 세빗에서 10인치 노트북인 윈드 시리즈를 비롯해 올인원 윈드탑PC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자동 PC관련 제품, 산업용PC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는 자리로 만들 계획이다.
MSI는 세빗 내 MSI 전시관에서 노트북,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올인원 PC, 자동PC, 산업용PC, 서버 등을 선보일 것이며, 전시관은 디지털 라이브존, 멀티미디어존, 게이밍존, 오버클럭존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MSI는 3D Mark 1만점을 돌파하는 게이밍 노트북과 함께 초슬림 노트북 시리즈 X600, X340, X320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특히 X340 모델의 경우 화이트, 블랙, 샴페인 골드 등의 다양한 색상을 제공한다.
MSI는 "이번 세빗 참가를 통해 뛰어난 R&D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저전력 분야의 최고 기술을 탑재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1986년 Deutsche Messe AG에 의해 조직된 세빗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가전 전시회 중 하나로 디지털 정보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가정용 및 산업용 기술, 엔터테인먼트 등을 볼 수 있는 자리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참여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세빗은 최신의 기술 트렌드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