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SPARKLE)에서 소비 전력을 40% 줄인 지포스 9600 G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파클에서는 SX96GT512D3G-VM과 SX96GT512D3G-VP 그래픽 카드가 엔비디아의 개선된 칩 기술과 자사의 R&D 능력을 결합시켜 기존의 지포스 9600 GT 소비 전력인 96W보다 40%나 낮은 59W의 소비 전력을 가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동작 클럭은 코어 600MHz, 쉐이더 엔진 1500MHz, 메모리 1800MHz로 코어 및 쉐이더 클럭이 낮아졌으며, 소비 전력 감소로 별도의 보조 전원 입력이 없어지는 등 사실상 9600 GT 그린 에디션(GE) 버전인 것으로 보인다. 특이한 것은 출력부에 TV-Out 단자가 없이 2개의 DVI 포트만 제공되는 점인데, HDMI 출력의 경우 어댑터를 이용해 변환하게 된다.
동작 클럭과 소비 전력이 낮아진 것 외에는 기존의 지포스 9600 GT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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