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인보드에 내장되고 있는 IGP (내장 그래픽,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칩셋들은 2011년부터 선적이 감소하여 2013년이 되면 1% 이하가 선적될 것이라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넷북을 비롯하여 노트북, 그리고 보급형 및 저가형 데스크탑 메인보드들에 내장 그래픽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JPR (Jon Peddie Research)는 2013년이 되면 내장 그래픽은 전체 GPU 선적량의 1% 이하의 선적률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JPR에 따르면, 2008년 전체 그래픽 선적에서 내장 그래픽은 67%의 높은 선적률을 가지고 있으나 2011년부터는 20%로 크게 줄어들게 되며, 내장 그래픽 칩셋의 감소 원인을 외장 그래픽 선적량 증가와 함께 CPU에 내장 그래픽 코어가 포함되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JPR은 2010년과 2012년 사이는 외장과 내장 그래픽, 그리고 CPU내에 포함된 그래픽 코어의 3가지가 주류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텔의 경우 코드명 Clarkdale와 Arrandale가 32nm 공정으로 CPU내에 그래픽 코어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AMD도 CPU와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 퓨전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다.
특히, 메인보드나 넷북, 노트북에 내장되던 내장 그래픽 칩셋은 CPU에 통합된 그래픽 코어로 대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CPU+GPU 통합으로 별도의 내장 그래픽 칩셋의 제외 등으로 가격부분의 이득 및 보급형 및 저가형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 그리고 NVIDIA Hybrid SLI나 AMD ATI Hybrid CrossFire 등과 같이 CPU 내장된 그래픽 코어와 연동되어 고성능 게임 등을 원할 경우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방식도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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