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이하 WD코리아)는 웨스턴디지털 본사가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전문 기업인 실리콘시스템즈(SiliconSystems, Inc.)를 현금 6,500만 달러에 인수하고 SSD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실리콘시스템즈는 2002년에 설립된 이래 신뢰도 높은 고성능 SSD 제품인 실리콘드라이브(SiliconDrive)를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임베디드 컴퓨팅, 의료, 군사 및 항공 시장에 걸쳐 제공해 왔으며, 이 시장들은 2008년 SSD 시장 매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한다.
실리콘시스템즈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SATA, EIDE, PC 카드, USB와 2.5인치, 1.8인치, CF 및 기타 폼팩터의 CF 인터페이스의 SSD로 구성되어 있다.
WD와의 합병을 통해 실리콘시스템즈의 기존 시장과 고객 관계를 더욱더 강화시켜 줄 것이며, 실리콘시스템즈의 축적된 지적 재산과 기술적 전문지식은 WD의 기존 시장에서 증대되고 있는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WD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실리콘시스템즈가 그 동안 구축해 놓은 4억 달러 규모의 임베디드 SSD 시장을 발판으로 매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실리콘시스템즈의 지적 재산과 기술적 노하우는 향후 WD의 넷북, 클라이언트 및 기업 시장 등을 위한 SSD 개발에 박차를 가하도록 할 것이며, 이로써 모든 스토리지 시장의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언급했다.
통합 작업이 빠르게 시작되어, 실리콘시스템즈는 WD의 기존 외장 제품, 클라이언트 스토리지, 컨수머 스토리지 및 기업 스토리지 비즈니스 부서와 함께 WD의 SSD 비즈니스 부서로 존재할 예정이다.
실리콘시스템즈는 “WD의 탄탄한 재무상태와 폭넓은 세일즈 범위, 운영 및 유통 능력은 우리의 현재 시장에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향후 더욱 강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관련문의 : WD(www.wd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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