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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4-07 02:00
[벤치]

HIS 라데온 HD4890 VS Inno3D 지포스 GTX 275

1. 처음 2. 모습을 드러낸 HD 4890과 GTX 275
3. 스펙으로 살펴본 HD 4890과 GTX 275 4. 테스트 시스템 및 방향
5. 3DMark와 게임 성능 6. 3DMark 및 게임 AA/ AF 성능
7. 온도와 HD 영상 점유율 및 소비전력 8.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HD 4890과 GTX 275

     8.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HD 4890과 GTX 275



HD 4890과 GTX 275,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다.

AMD와 NVIDIA 양사는 동시에 그것도 퍼포먼스 라인업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으며, 그 주인공들은 이미 소개하였듯이 Radeon HD 4890과 GeForce GTX 275다.

사용자 입장에서 본 Radeon HD 4890과 GeForce GTX 275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앞서 다룬 성능으로만 본다면 GeForce GTX 275에 손을 들어줄 수 있겠으나 성능으로만 보기에는 각 그래픽 카드들이 가진 특징들이 너무나도 분명하다.

AMD ATI의 Radeon HD 4890은 멀티미디어 즉, 고화질 HD 영상 가속 등에서 유리하며, GeForce GTX 275보다 낮은 소비전력, 그래픽 카드 최초로 1GHz에 근접한 오버클럭 등의 장점이 있다.

또, DirectX 10.1 지원도 Radeon HD 4890의 등장과 이를 지원하는 게임들의 등장, 그리고 이의 적용에 따라 개선된 성능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DirectX 10.1 지원에 대한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해주고 있다. 그리고 경쟁사의 PhysX 물리엔진에 대응되는 Havok 물리엔진의 ATI Stream을 이용한 GPU 가속 시연 등과 같은 GPGPU 기술을 점차 확대시켜 나가고 있어 경쟁사에 대응될 수 있는 것들을 늘려가고 있다.

NVIDIA GeForce GTX 275는 성능의 우위를 바탕으로 DirectX 10 지원과 GPGPU 지원에 적극적이다. GeForce 8 시리즈부터 꾸준히 지원해온 DircetX 10을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GeForce 시리즈들의 최적화가 잘 이루어졌고 드라이버 지원에서 경쟁사를 앞서고 있다.

또, GPGPU 기술인 CUDA를 이용한 NVIDIA PhysX나 트랜스코딩 등을 지원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늘려와 GPU는 게임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바꾸어 놓고 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HD 4890과 GTX 275]

Radeon HD 3000 시리즈를 이어 Radeon HD 4800 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온 AMD ATI나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 감소와 인텔과의 라이센스 문제 등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NVIDIA, 이런 상황들에서 양사 모두에게 퍼포먼스 라인업에 등장시킨 Radeon HD 4890과 GeForce GTX 275는 성능 뿐만 아니라 시장의 확대를 위해 중요한 제품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등장상황은 서로 다른데 AMD ATI Radeon HD 4890은 발표와 거의 동시에 구입 가능해졌고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시하고 있는 가격대는 $249 (국내에서는 가격비교 사이트 최저가 기준으로 368,000원)다.

NVIDIA GeForce GTX 275는 Radeon HD 4890과 발표시기는 같으나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질적인 시장의 등장은 Radeon HD 4890보다 느리다. NVIDIA가 발표 당시 밝힌 GeForce GTX 275의 가격대는 $229-$249로 직접적인 경쟁상대는 Radeon HD 4890이 된다.

이들의 등장에 따라 퍼포먼스 시장은 성능 외에도 사용자들에게 민감한 가격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누가 경쟁 관계에 있던지 이들 둘의 등장에 따라 그 어느때보다 퍼포먼스급의 그래픽 카드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태그(Tag)  : 라데온 HD 4800, 지포스 GTX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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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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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g~g / 09-04-07 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즐겁다 ~ ㅋㅋ 계속 박터지게 싸워라 ^^ㅋ 성능은 275가 더 좋군요..파코즈에서는 4890을 너무 띄워줘서 혼선이 있었는데..ㅎㅎ 두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정말 4890이랑 275랑...혼란스럽네요.
벤치 하는곳마다 결과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만으로만 보면 확실히 275가 더 좋긴 합니다만, 아직 시장에서 보기도 힘든 275보다는 앞선 행동을 보이는 4890쪽이 더 반응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태재 (gimjeong) / 09-04-07 7: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75 는 가격만 존재하지 제품을 구하기 힘드니, 바로 구입 가능한 4890 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까 하네요. 또한 가격인하도 단행 중이고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60도 완벽히 이기지 못하는 모습은 좀 아쉽군용.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275 의 압승인데, 왠지 시장 분위기는 4890 에 몰려 있는듯 합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데온 HD 4890은 메모리 대역폭도 높였다면 더 좋은 성능을 내지 않았을까 생각되는군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본 성능은 GTX 275가 좋군요. 그런데 Nvidia은 GTX 275/260등... 성능상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결과적으로 HD 4890이나 GTX 275 가격이 저렴한 것이 인기를 끌 듯 싶네요. GTX 275의 길이가 좀 길어 케이스 잘 보고 사야 할 듯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70이 중고로 많이 나오던데.. 소비전력은 4890이 낮는거 같네요 성능은 275가 높은거 같은데.. 둘만의 장단점들이 있으니.. 가격대도 비슷하고..

좌절모드 (comjini) / 09-04-07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주 정도 후면 두제품다 만질수 있으니
시장이 어느손을 들어 줄지는 몇주뒤면 판단되리라 생각됩니다.
진짜 메모리 대역폭이 275와 동일하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烏飛梨落 (gurngi) / 09-04-07 1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 내용을 보니 소비전력이나 발열등 여러가지 면에서 일장일단이 있는 그래픽카드들이군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5: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만 놓고보면 275 가 우세합니다. 시장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느냐가 중요할 듯.....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7: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 하이엔드 제품도 메모리 버스를 512대로 올리면 벤치 양상이 어떻게 바뀔까요.. 그만큼 가격은 많이 상승하겠죠..
몬스터즈 (bchyun3) bchyun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18: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마도 4890성능이 좀 떨어지는 이유는 드라이버 문제일듯 하네요 9.4beta
드라이버 사용하면 훨씬 올라 갈듯하네요
젬마 (chunsu) / 09-04-07 2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그래픽카드의 길이가 너무 길군요 HD4890이 GTX275보다 기판길이가 짧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7 2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치열하게 싸우는군요.
경쟁을 통해 가격 인하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8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으로 보면 275가 압승으로 보이네요. 거기다 ATI의 무기인 저소비전력과 저온도까지 275가 완전히 가져가버렸네요. 성능도 우수하고 소비전력과 온도까지 좋다면 남은 것은 가격이군요. 예상가격이 나와있긴한데 예전처럼 수급이 않되는것이 아니라 수급만 잘되면 가격까지 문제생길 여지가 없으니 압승이 예상되긴하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4-08 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같았으면 하이엔드급에 어울릴만한 제품이었는데 양사의 치열한 경쟁으로 많은 것이 변한 것 같네요.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4-08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양사의 불꽃 튀는 경쟁으로 더욱 성능은 향상되고 가격은 저렴한 제품들이 출시되길 바랍니다.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8 16: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명이 이치로 군요-_-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08 2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4890의 메리트는 정말 없어보이는군요;
날아가는 새 (udstd) / 09-04-09 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전력은 엔비디아가 약 30W정도가 더 높이 나타나는군요.
Lee... / 09-04-09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고뭐고..
페이퍼런치제품과 시장에 제품이 쫙깔린제품과의 비교니뭐...

사나운 새벽 (morrian) / 09-04-09 14: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봐도 260에도 못미치는 벤치성능은..
가격이 승부겠군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0 1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75는 역시 게임과 gpgpu를 중점으로 마케팅을 하겠네요

즐남이 (rhksska81) / 09-04-10 1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스펙상이나 벤치상으로 우위에 있다고해서 절대적인 성능은 아니라고 봅니다..인텔이나 AMD를 예를 들어보자면 인터넷창을 띄웠을때 AMD가 좀 빠릿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이처럼 체감이라는 성능을 느끼기 이전까지는 벤치마크가 높다고해서 성능이 좋다고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보여지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0 1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75발군이네요..가격대가 가장중요할듯..4890과 함께 상반기 최고의 그래픽 카드가 될듯하네요
headache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0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TX275가 생각이상으로 성능이 나와주는군요.
글 중간 중간에 TDP(열설계 전력)를 계속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으로 설명하는데 이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4-13 13:00/ 자국/ 신고/
언급하신 TDP 부분 내용은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1 1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문제로군요..
성능은 그다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군요.
점차 가격 안정화나 정책이 어찌 나올 지 지켜 봐야하겠군요..

신한준 (onlylord7) onlylord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3 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75녀석 4890을 눌러버리네요. 4890이 빠른 업데이트 드라이버가 나와줬으면.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3 2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유의 매력을 계속 이어가는군요

속상한너구리 (jaharang00) / 09-04-16 14: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와 nvidia의 이런 벤치 넘 좋아해여..
하여튼 게임에선 역시 엔비디아군여..
영상과 소비전력에선 의외로 AMD가 선전하는 것도 인상적이구여.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4-18 1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두 제품 모두 좋은 제품들이지만 성능차이는 조금씩 있게 마련이어서 저울질하게 만드는군요.
형대헌 (deny) / 09-05-12 17: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째 제가 보기엔 퍼포먼스가 아니라 하이엔드 같네요
두제품다 30만원 넘는것 같던데..

휴.. 물가가 오르긴 올랐네요 퍼포먼스 제품의 가격이 이렇게 올랐다니.
185훈남 (rainbowkite) / 09-09-10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진짜면 라데온 살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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