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까지 DDR4 메모리 단종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이후, 관련 제품들의 가격이 급상승 중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6월 11일부터 17일사이의 가격과 6월 18일부터 24일까지의 DDR4 현물 가격을 비교하면, 제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인상세를 보이는 가운데 최대 40% 가까이 인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DDR4 단종을 결정했다는 소식의 여파로 재고 확보를 위한 움직임, 미국의 불분명한 관세 정책 등의 여파로 인한 불안 심리등이 실제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된다.
한편, 트랜드포스는 2분기와 3분기 PC DDR4 메모리 가격 인상폭을 각각 18%와 23%, 서버 DDR4 메모리 가격은 각각 23%와 13%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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