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의 APU 발열 해소를 위해 사용되는 리퀴드 메탈 이슈가 점차 확대 중인 것으로 보인다.

MLID(Moore Law Is Dead) Broken Sillicon 팟캐스트에 초대된 Alderon Games의 설립자에 따르면, 공룡 테마 게임인 Path of Titans의 최신 업데이트 이후 PS5 콘솔의 갑작스런 꺼짐 현상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소니와 논의한 결과 집중적인 게임 플레이가 PS5의 리퀴드 메탈 이슈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놨다.
또한 현재 해당 타이틀 업데이트 이후 영향을 받은 플레이어의 비율은 3%에 달한다며, PS5 CPU 및 GPU 온도 추적 방법이 없고, 리퀴드 메탈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쏠리며 방열판과 밀착이 어려워진 부분이나 발열이 심한 부분을 파악할 수 없어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호소했다.
이슈 특성상 수직으로 거치해 사용하는 경우 수평 거치 보다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다. Alderon Games는 관련 이슈로 인한 불량 발생이 2년 내 다수 발생할 것이라 판단한다며, 소니에게 영향을 받는 시스템에 대한 무료 수리 프로그램 적용을 제안했지만 소니측에서 받아들일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