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자사의 검색포털 네이버에서 이용자가 첫 화면에서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는 '오픈캐스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관점에 따라 정보를 선별·제공하고 이용자가 네이버 첫 화면서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정보유통 플랫폼으로 다른 사이트를 찾지 않고도 다양한 이들이 제공하는 전문 정보를 네이버 첫 화면을 통해 무료로 골라 볼 수 있다.
오픈캐스트 정식 서비스가 실시되면 회원 5명의 추천을 받은 만 14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캐스트를 발행(아이디당 10개)할 수 있으며, 캐스트 관리 페이지에서 8개 이상의 링크를 수집한 후 발행하면 된다.
네이버는 오픈캐스트 정식 서비스와 함께 캐스터와 구독자와의 소통기능을 강화하고 툴바에 링크 등록 기능을 추가하는 등 발행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어떠한 캐스트를 통해 방문자가 유입되는지 개별 URL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원저작자가 원치 않을 경우 캐스터들에게 정보 제공 제한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NHN 조수용 CMD본부장은 "오픈캐스트에서는 수많은 정보원(原) 중 가치있는 정보를 선별·수집하는 능력이 뛰어난 이용자라면 누구나 스타 캐스터가 될 수 있다"며 "소수의 사람들만 접하던 전문 정보들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면서 정보의 선순환과 롱테일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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