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모델명 BD-P46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BD-P4600은 기존에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보다 두께가 20mm나 더 얇아진 39mm의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모델로, 지난 CES 2009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삼성전자의 TV나 모니터, 디지털액자에 적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적용해 TV 디자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했으며, 블루레이 플레이어 최초로 벽걸이 TV와 함께 벽에 걸어둘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블루레이 디스크(BD), DVD, DivX(SD,HD), 다운받은 동영상 및 USB에 내장된 MP3 음악, 영화, 사진, 동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춰 HD급 동영상이 아니라도 기존보다 나은 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함께 제공하는 와이파이(WiFi) 커넥터를 연결하면 방에 있는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PC에 있는 영화를 TV로 보여준다. 또한 유/무선 랜을 통해 인터넷에 연결해놓으면 각종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삼성전자에서는 올해 출시한 TV(LCD 650, PDP 650 이상)와 HDMI 단자로 연결하여 DVD 영상을 감상하는 경우에도 최적, 최상의 화질로 업스케일 해 기존보다 더욱 좋아진 화질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삼성 BD-P4600의 가격은 44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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