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가 준비중인 DirectX 11 지원 새로운 GPU인 GT300이 2009년 6월 테입아웃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theInquirer에 올라왔다.
AMD ATI와 NVIDIA는 최근 퍼포먼스 시장에 각각 Radeon HD 4890과 GeForce GTX 275를 동시에 발표하여 경쟁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DirectX 11 지원 GPU로 RV870과 GT300을 준비중이다.
AMD ATI의 DirectX 11 지원 RV870은 40nm 공정으로 제조되며, 올해 초에 테입아웃 (Tape Out : 회로가 최종적으로 정상 작동하는것을 S/W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IC 제조공정에 넘기는 과정) 단계를 마친 상태로 알려지고 있고 빠르면 8월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NVIDIA는 40nm 공정의 DirectX 11 지원 GT300 GPU를 6월 테입아웃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며 출시는 2009년 4분기로 예상되고 있어 경쟁사보다 등장시기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VIDIA GT300은 업데이트되는 CUDA 3.0 지원과 DirectX 11, 새로운 아키텍처와 MIMD (Multiple Instruction Multiple Data) 방식을 도입하며, 제조 공정은 40nm로 경쟁사인 AMD ATI의 RV870과 같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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