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의 메인스트림 지원을 중단한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의 후속으로 알려진 윈도우 7을 올해 말 또는 다음해 초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에 따라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윈도우 XP의 지원을 종료하여 서서히 새로운 운영체제로 넘어갈 준비하기 시작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메인스트림 지원 종료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보안 관련 핫픽스 등을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 등의 엔터프라이즈 유저들의 지원은 2014년 4월 8일까지 지원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새로운 운영체제들을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윈도우 비스타보다는 새로운 윈도우 7이 윈도우 XP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집계된 운영체제 점유율에서 윈도우 XP는 62.9%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나 윈도우 비스타는 23.4%를 가지고 있어 아직까지 윈도우 XP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추가로 2008년 5월과 2009년 3월 윈도우 비스타는 윈도우 XP 점유율의 9%를 따라잡았고 윈도우 XP는 72.12%에서 62.9%로 하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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