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에서 DirectX 11 지원 GPU로 준비중인 GT300의 일부 스펙이 bsn을 통해 공개되었다.
NVIDIA가 준비중인 GT300은 40nm 공정으로 제조되고 DirectX 11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보다 GPGPU 기능을 강화된 것이 주요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GT300의 스펙은 기존 GT200 시리즈 등이 사용하는 SIMD (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유닛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키텍처의 적용과 MIMD (Multiple Instruction Multiple Data) 유닛 방식을 적용하게 된다.
GT200이 프로세싱 코어 그룹은 24개의 코어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GT300은 32개로 늘어나게 되며, AMD나 인텔 CPU처럼 FPU (부동소수점) 연산에 보다 최적화를 이루게 된다.
또, GT300은 16개의 그룹에 32 코어를 제공하여 최대 512 코어를 내장할 수 잇게 되며, 이는 GT200의 240코어보다 최대 2배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또, 512 MIMD 코어들은 2GHz로 동작하여 최대 Single Precision에서 3 TeraFLOPs에 가까운 처리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ual Precision에서도 더 효율적인 MIMD 구조로 바뀌어 GT200의 6-15배 높은 처리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소개되었다.
클러스터 구조도 정적이 아니라 동적으로 바뀌며, 스크래치 캐쉬 (Scratch Cache) 더 효율적으로 조화되어 GPU 컴퓨팅 (GPGPU)에 보다 최적화된 아키텍처 구조를 만들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GT300은 CUDA 3.0, OpenGL 3.1, OpenCL을 모두 지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등장시기는 경쟁사인 AMD ATI가 DirectX 11 지원 RV870 GPU를 빠르면 8월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과 달리 GT300은 이보다 느린 2009년 4분기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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