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와 NVIDIA는 모두 DirectX 11 지원 GPU를 준비중이며, 이들은 40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NVIDIA GT300의 일부 스펙이 공개된데 이어 이번에는 AMD ATI의 GT300 대응 제품으로 알려진 HD 5800 (가칭) 시리즈의 정보가 tweaktown에 올라왔다.

AMD ATI는 DirectX 11 지원 GPU를 빠르면 2009년 7월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 GPU는 코드명 RV870, 브랜드명은 기존 HD 4800 시리즈를 이어 HD 5800 시리즈로 HD 5870과 듀얼 GPU구성인 HD 5870 X2가 등장할 것으로 언급되었다.
RV870은 스트림 프로세서가 기존의 800개보다 50% 가량 증가한 1200개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텍스처 유닛 48개, ROP도 32로 HD 4870 (RV770)의 40/ 16보다 더 늘어나게 된다.
코어 속도 역시 Radeon HD 5870은 900MHz, 메모리는 GDDR5 사용으로 4400 (1100)MHz, 듀얼 GPU 버전인 HD 5870 X2는 코어와 메모리가 각각 50MHz가 더 높아질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소수점연산 성능도 1200GFlops에서 거의 2배인 2160Gflops의 처리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나타났다.
언급된 스펙은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실제 제품의 스펙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기존 GPU보다는 향상될 것이고 경쟁사 역시 기존 GPU 대비 향상된 성능이 기대되는 만큼 올해 말에도 DirectX 11 지원 GPU로 인한 성능 대결 등이 지켜볼만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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