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CPU와 GPU가 통합될 프로세서로 알려진 Arrandale은 35W TDP를 가질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의 노트북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Arrandale은 32nm 공정 듀얼 코어 네할렘 기반 CPU와 45nm 공정 GPU를 통합하는 멀티 칩 패키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Arrandale CPU는 32nm 기반 CPU와 45nm IGP가 내장되지만, 35W TDP로 낮은 수준의 TDP를 제공한다. 또한 Arrandale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Calpella 플랫폼은 투 칩 구성으로 기존 Montevina 플랫폼과 비교하여 38% 가량의 적은 면적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존 노트북들보다 더 얇고 작아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현재 코어2 듀오 T9400 (2.54GHz)는 35W TDP, T9600 (2.66GHz)는 25W TDP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GM45는 12W TDP로 전체 노트북 플랫폼들은 47W TDP 수준을 제공한다. 사우스브릿지의 경우 추가로 5W 수준의 TDP를 소비한다.
Arrandale은 CPU와 GPU 통합으로 35W TDP를 제공하지만, 인텔 Ultra Low Voltage CPU들의 10W TDP 스펙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또, Arrandale은 클럭을 낮추면 원래의 스펙인 35W보다 낮은 20W 수준의 TDP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비슷한 TDP 스펙을 가진 Ultra Low Voltage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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