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DirectX 10.1을 지원하는 현재의 제품들의 후속으로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진 RV870을 준비중인데 지금까지 등장할 것으로 소개되었던 2분기 말 또는 3분기 초의 등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내용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ATI와 NVIDIA는 DirectX 11을 지원하는 새로운 GPU들을 준비중이며, 이들은 모두 40nm 공정을 통해 생산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시 시기는 AMD ATI가 올해 3분기 정도로 빠르게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고 NVIDIA는 이보다 느린 올해 말 또는 내년 초로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DirectX 11 지원 GPU를 먼저 등장시킬 것으로 알려졌던 AMD ATI 역시 NVIDIA처럼 원래의 계획보다 DirectX 11 지원 GPU인 코드명 RV870의 등장이 늦어질 것이며, 올해 말 즈음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언급했다.
따라서, 새로운 DirectX 11 지원 GPU가 등장하기 전까지 얼마 전 출시된 DirectX 10.1 지원 RV790이 시장에서 당분간 더 남아있을 것이며, DirectX 11 지원 GPU인 RV870의 늦은 등장시기는 40nm 공정의 안정화 문제와 RV790의 존재 등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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