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ODD 개발 및 판매원인 TSST Korea (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Korea Corporation, 대표 조남용)는 지난 해 10월 이후 외장형 ODD(Optical Disk Drive)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TSST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판매량이 3배로 껑충 뛰어올랐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ODD를 장착하지 않은 넷북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CD/DVD 디스크 부팅, 프로그램 설치 등에 필요한 외장형 ODD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였고, 얇고 세련된 디자인에 USB 만으로 기록/재생이 가능하고 무게도 가벼운(400g이하) 삼성 외장형 DVD 기록기기가 넷북 사용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삼성전자 슬림 외장형 DVD 기록기기는 디스크를 밀어 넣을 수 있는 슬롯인(slot-in) 방식의 SE-T084와 트레이가 열리는 형태의 SE-S084 두 제품이 있다.
SE-T084는 HDD(Hard Disk Drive)에 있는 동영상이나 사진을 DVD title로 30분 이내(외부기기에서 전송시 1시간 내외)에 제작하여 DVD player에서 볼 수 있는 포맷으로 바꾸어 주는 트루다이렉트(TruDirect) 기능과 디스크 표면에 레이저로 그림이나 글자를 새길 수 있는 라이트스크라이브(LightScribe)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SE-S084는 총 7가지 색상의 제품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현재 판매 중인 검은색과 흰색 제품 이외에도 다른 색상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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