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위험 사이트 차단 무료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의 정식 서비스 시작 8개월만에 사용자 수가 최근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이트가드는 사용자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나 사기 사이트, 피싱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할 경우 사전에 차단하여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서비스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시 1차 검색 결과 화면에 해당 페이지의 안전 여부를 표시, 파일 다운로드 시 악성코드 유무를 검사해 감염된 파일을 삭제, 접속하려는 웹사이트가 해킹 등에 의해 변조됐는지 여부를 알려준다. 현재 개인용 무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웹사이트 위협의 중앙 관리 등 기능이 탑재된 기업용 유료 서비스가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인터넷사업본부장 임영선 상무는 “ ‘사이트가드’의 활발한 보급으로 국내 인터넷 환경의 안전도와 사용자의 보안 수준이 높아지길 기대한다. 앞으로 기술개발을 고도화하여 날로 증가하고 있는 인터넷 보안 위협에 앞서 대응해나가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안전한 블로그 생활을 위해 ‘사이트가드’와 연동하여 해당 블로그 페이지의안전도를 확인해 주는 보안위젯을 캠페인 사이트(http://widget.ahnlab.com/)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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