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이하 삼보)에서 중국 멀티미디어 기기 전문 기업 3노드그룹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차세대 넷북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보 측은 3노드그룹이 중국 내 멀티미디어 오디오 시장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작년부터 넷북 등 PC 사업 진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삼보에서는 제품 개발에 필요한 디자인 노하우와 기술을 제공하고 3노드는 제품을 생산해 공급하는 형태로 양사간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삼보는 차후 출시할 넷북 중 일부를 삼보가 직접 디자인해 3노드에 생산을 맡길 계획이며,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 확보를 통한 공격적 영업으로 차세대 넷북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삼보는 최근 야외 사용에 최적화된 '에버라텍 버디 HS-101'을 출시하는 등 자사의 넷북 라인업을 5종으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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