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에서 어린이들에게 최적화된 PC '루온키즈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온키즈컴은 폴더형 디자인을 접목시켜 부모와 함께 보기 편리한 '루온키즈컴/K1'과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알맞은 큐트 디자인으로 만든 '루온키즈컴/U1'로 출시되며, 터치스크린 및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 등 아동에게 적합한 인터페이스와 게임중독이나 유해 사이트 접속 등의 부작용을 줄이도록 구성되었다.
유아 컴퓨터 시작 연령이 평균 3.2세로 낮아진 것을 감안해 어린이가 PC를 배우기 편리하도록 일반 일체형 PC보다 작은 사이즈인 39.6cm(15.6인치) 스크린 일체형 디자인으로 어린이용 책상에 놓을 수 있으며, 대기 상태 소음을 노트북 수준인 25dB 이하로 낮췄다. 또한 어린이에게 유해할 수 있는 도색용 스프레이 사용을 배제하고 저전력 프로세서를 채용해 소비전력과 발열을 낮췄다.
LCD 모니터에는 터치스크린 기술을 적용했으며 삼보에서 독자 개발한 어린이 전용 브라우저인 'TG 키즈 브라우저'로 디지털 학습 컨텐츠를 제공한다. 국내 유아 교육 전문 사이트 재미나라의 유료 컨텐츠도 3개월 간 무료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 TG 키즈 브라우저에 사용 시간 설정을 갖춰 보호자가 일일 및 주간 단위로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일반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되어 부모들이 세컨드 PC로 쓸 수도 있다.
삼보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와 어린이의 사용환경에 최적화된 루온키즈컴으로 어린이용 PC 시장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