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진 GT300을 40nm의 새로운 공정으로 만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6월로 알려졌던 테입아웃 (Tape Out : 회로가 최종적으로 정상 작동하는것을 S/W를 통해 확인하고 이를 IC 제조공정에 넘기는 과정) 단계를 이미 완료했다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NVIDIA는 DirectX 11 지원 코드명 GT300의 테입아웃 단계를 6월 마칠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으나 이보다 빠르게 테입아웃 단계를 완료했고 A1 스테핑이 적용된 상태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다.
현재 테입아웃 단계를 거쳐 A1 스테핑을 적용한 상태지만, 중간에 어떤 문제들이 발견될 경우 이를 개선한 스테핑으로 최종 버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T300은 GTX 380 브랜드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 GT200보다 더 늘어난 2.4billion 트랜지스터의 사용,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1GHz로 동작하는 GDDR5 메모리를 통해 256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TSMC를 통해 40nm 공정으로 제조된다. MIMD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GPGPU에 보다 최적화된 GPU가 될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또, GT300은 데스크탑 GeForce 시리즈는 코드명 G300, Tesla 시리즈는 코드명 GT300, Quadro 시리즈는 G200GL의 코드명을 가질 것으로 소개되었다.
NVIDIA의 GT300은 계획보다 빠르게 테입아웃 단계를 마친 것으로 또 다시 언급된 만큼 2010년 초 등장으로 늦춰진 계획보다 빠른 2009년 10월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AMD ATI와 더불어 누가 먼저 DirectX 11 지원 GPU를 내놓을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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