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AMD ATI와 NVIDIA가 경쟁하고 있는 외장 그래픽 시장에 코드명 라라비로 알려진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출시 일정 지연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tomshardware에 올라왔다.
AMD ATI와 NVIDIA는 현재 40nm 공정의 DirectX 11 지원 GPU들을 개발 중인 가운데 인텔 역시 x86 CPU 기반의 라라비를 만들고 있으며, 경쟁사들처럼 GPGPU 기능 역시 지원하나 CPU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 라라비는 GPGPU에서 AMD와 NVIDIA GPU보다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 대변인은 Saarland University's Visual Computing Institute 오프닝을 통해 라리비는 32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코어가 사용되며, 벡터 연산 유닛 등을 내장할 것으로 밝히기도 했다.
또, tomshardware는 인텔 대표자로부터 라라비는 2009년 말 또는 2010년 초로 예정된 출시일정의 지연은 없을 것이라는 언급을 받았고 2010년 1분기가 유력한 라라비의 출시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라라비는 얼마 전 라라비 GPU의 다이 이미지들도 공개되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어 올해 말 또는 다음해 초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AMD와 NVIDIA의 DirectX 11 지원 GPU들과의 경쟁도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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