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미국 반도체 시장조사업체인 IC Insights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여, 세계 20위권 내의 반도체 생산 기업 중 17군데에서 다쏘시스템의 에노비아 PLM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히고, 19일 ‘반도체 산업의 디자인 주기 단축 및 디자인 효율성 향상 실현을 위한 ENOVIA PLM 세미나’ 개최를 통해 제품 개발 및 출시 기간 단축을 고민하는 국내 반도체 기업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오는 19일 열리는 세미나를 통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전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최신 PLM 기술을 소개하며, 올 상반기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국내 반도체 기업의 R&D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조영빈 사장은 “기업의 생산 비용 절감과 제품 생산 기간 단축을 도모하는 설계와 관리 시스템 구축은 현재 반도체 생산 기업이 직면한 과제에 알맞은 혁신이 될 수 있다”며 “세계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장기적인 성공과 이익을 생각한다면, 실용적인 R&D 혁신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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