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는 웹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솔루션인 넷스케일러 MPX(NetScaler MPX)의 가상 어플라이언스 버전인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VPX(Citrix NetScaler VPX)’을 공개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 및 보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넷스케일러는 지금까지 배포 및 관리 전문화된 네트워크가 요구되는 대형, 미션-크리티컬한 웹 애플리케이션이 주 타겟이었으며, 넷스케일러 플랫폼을 가상화한 소프트웨어 형태의 넷스케일러 VPX은 웹에서 간편하게 다운로드하여 표준 서버 플랫폼에서 운영 가능하므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유연하고 저렴하게 이러한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넷스케일러 VPX는 최근 데이터센터의 가상화와 네트워킹 기술의 컨버전스 트렌드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가상화된 서버 및 애플리케이션 자원의 딜리버리를 강화할 뿐 아니라, 넷스케일러 어플라이언스 자체를 다른 가상 워크로드처럼, 표준 서버 자원 상의 데이터센터 어디에나 쉽고 빠르게 가상화된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고객들은 실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가까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 배포가 가능하며, 기존에는 네트워킹 팀에서만 액세스할 수 있었던 캐싱, 압축,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같은 넷스케일러 기능을 각 애플리케이션 별로 특수 요구사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개발 팀에서 액세스하여 활용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soft ADCs)는 IT팀이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차지-백(charge-back), 자동화와 같이 기존 애플리케이션 배포 프로세스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시트릭스는 '넷스케일러를 가상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장소와 규모에 관계없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기능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이는 최초로 가상화와 네트워킹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것으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획기적인 유연성을 가져다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넷스케일러 VPX는 2009년 3사분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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