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에서 23인치 풀HD 모니터용 3D LC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3D LCD는 기존 3D LCD가 입체 영향을 구현하기 위해 시차를 발생시키는 기술을 패널 외부나 안경에 탑재해 일반 TV/모니터에 사용되는 LCD에 비해 화면 밝기(휘도)가 낮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3D 영상 체감 기술 대부분을 LCD 패널에 내장해 기존 3D LCD에 비해 2배 이상 밝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가의 특수 안경 대신 비교적 저렴한 편광 안경을 사용해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2D/3D용 영상을 모두 구현할 수 있어 일반 LCD 모니터와 3D 모니터로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2D, 3D 전환이 자유로운 무안경형 47인치 3D TV용 LCD, 보는 각도와 방향에 따라 사물의 각기 다른 측면을 관람할 수 있는 안경형 47인치 3D TV용 LCD 제품 등을 6월 2일부터 미국 텍사스에서 개최되는 SID 전시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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