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엠텍아이엔씨는 RADEON 4890을 오버클럭하여 성능을 높이고 증기 챔버 기술의 냉각 장치를 장착한 'Sapphire RADEON HD4890 TOXIC Vapor-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apphire RADEON HD4890 TOXIC Vapor-X'는 800개의 스트림 프로세서를 내장한 AMD의 테라스케일(TeraScale)그래픽 엔진으로 1.36 테라플롭스의 연산 능력을 갖고 있는 그래픽카드로 DirectX 10.1을 지원하며, 기본 사양의 HD4890 보다 약 13% 높은 960MHz의 GPU 속도와 4,200MHz의 메모리 속도로 오버클럭킹 되어 있는 제품이다. GDDR5 메모리 1GB를 장착하였으며, 2D 모드에서 자동으로 클럭을 낮춰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파워 플레이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Vapor-X라 명명된 증기 챔버 방식의 쿨링 시스템을 장착하였는데, 이 쿨러는 GPU 코어와 히트파이프 사이에 진공으로 된 별도의 증기실을 두어 히트파이프의 효율을 향상 시켰으며, 온도에 따라 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PWM 방식의 팬을 사용하였다.
전 세계 ATI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인 Sapphire Technology사의 'Sapphire RADEON HD4890 TOXIC Vapor-X'는 국내 공식 공급원인 이엠텍아이엔씨의 3년 품질 보증(무상 2년, 유상 1년)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