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할 윈도우 7을 위한 '업그레이드 옵션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 옵션 프로그램은 MS가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를 일정 시간 앞둔 상황에서 기존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이 새로운 운영체제 구입을 위해 운영체제나 PC 구입을 미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업그레이드 옵션 프로그램이 시행됨에 따라 6월 26일부터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의 운영체제를 구입한 고객들은 향후 윈도우 7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며, 적용 대상은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비즈니스, 얼티미트 버전 이상의 패키지 제품(FPP) 및 OEM PC용 제품이며, 각각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윈도우 7 얼티미트로 전환 가능하다.
단, OEM PC용 비스타 버전의 윈도우 7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PC 제조사 자체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시기, 유상 혹은 무상 대상 제품 등이 달라질 수 있다.
윈도우 7은 7월 둘째 주에 7 RTM 버전이 등장하며, 최종 버전은 미국 시간 10월 22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글 버전은 11월 초에 국내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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