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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6-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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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어도비, 플래시 GPU 가속 협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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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는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와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GPU 가속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핵심 요소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최적화 및 구동될 수 있도록 GPU 가속 활용에 협력할 계획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넷북, 타블렛 PC, 휴대폰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영역의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에서 비디오 및 그래픽 GPU 가속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테그라를 포함한 다양한 엔비디아 프로세서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가속이 가능해지며, 사용자들이 이를 통해 웹 브라우징과 H.264 비디오 재생 등 플래시 기술 기반의 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어도비의 주도로 시작된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는 어느 장비에서나 뛰어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플래시 플랫폼을 활용하는 모든 소비자 가전 제품에 있어 웹 컨텐츠 및 단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가능하게 하며, 현재 25개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기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인텔, ARM, Palm, 노키아, 모토롤라, 소니 에릭슨, 도시바, TI, 퀄컴,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하드웨어 업체와 컨텐츠 공급 업체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 MS와 애플 등은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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