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kr.nvidia.com, CEO 젠슨황)와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社는 엔비디아® 테슬라(Tesla)TM GPU와 멀티코어(multi-core) CPU를 한 개의 1U 랙 마운트(rack-mount) 서버를 통해 결합시킨 새로운 클래스의 서버 제품을 발표했다.
최초로 테슬라 GPU 기반의 새로운 서버를 발표한 슈퍼마이크로는, 이를 적용한 슈퍼서버(SuperServer) 6016T-GF-TM2 모델을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2009'에서 선보이고 있다. (부스 # N806, Nangang Upper Exhibition Hall).
슈퍼마이크로의 돈 클레그(Don Clegg)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회사의 새로운 테슬라 GPU 기반 슈퍼서버 6016T-GF 시리즈는 현재 제공되고 있는 어떤 다른 1U 솔루션보다 훨씬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며, "신규 2-테라플롭(2-Teraflop) 슈퍼서버는 안정성과 관리에 있어서 가장 까다로운 기업 데이터 센터 요건까지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트로브라스의 네이바 자고(Neiva Zago) 지구물리 기술팀 매니저는 "GPU 기반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기존 멀티코어 CPU 기반 클러스터에 비해 5-20 배의 성능 개선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비즈니스에 GPU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전력과 데이터센터 공간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프로세싱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페트로브라스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현재 400 테라플롭스(TFLOPS) 이상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GPU 성능이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슬라 GPU 컴퓨팅 솔루션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http://kr.nvidia.com/object/preconfigured_clusters_kr.htm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슈퍼마이크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supermicro.com/products/nfo/gpu.cf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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