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는 2번의 프레스 컨퍼런스와 별도의 전시장을 갖추고 제품홍보에 주력했다. 금번 컴퓨텍스에서 엔비디아의 주력 전시제품들이 어떤것인지 알아본다.
엔비디아는 금번 컴퓨텍스에서 3D Stereo, PhysX, CUDA위주로 데스크탑 그래픽카드 홍보에 주력했으며, 제품군으로는 ION에 크게 포커스한 것이 눈에 띈다.

PhysX 가속을 지원하는 Star Tales 벤치마크를 시연중인 엔비디아 부스

3D Stereo를 시연중인 엔비디아 부스. 카메라가 흔들린 것으로 오해하지 마시길. 안경을 쓰면 3D 입체영상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9400m이 탑재된 애플 맥북 에어가 전시되어 있다.


지포스와 아이온의 HD 1080p 가속시 화질과 일반 DVD화질을 비교해주는 데모가 전시되어 있다. 화면 왼쪽이 DVD화질, 오른쪽이 1080p 화질이다. 타이틀은 오우삼감독의 적벽대전 2

엔비디아 아이온을 탑재한 레노보 Ideapad 512 넷북. 다크나이트 1080p 클립이 재생되고 있다.

엔비디아 아이온의 Windows 7 기반 성능을 비교해주는 화면. 왼쪽이 엔비디아 아톰 + 아이온, 오른쪽이 인텔 아톰 + 945GSE이다. GPGPU를 지원하는 엔비디아 아이온의 성능을 알 수 있는 테스트로, 왼쪽의 엔비디아 아이온이 1분 43초, 오른쪽의 아톰 + 945GSE기반이 6분 59초가 작업에 소요된 것을 알 수 있다.
엔비디아 아이온은 HD가속과 GPGPU를 지원하는 GPU기반의 노스브릿지 칩셋으로 인텔 아톰을 지원하며, 현재 945GSE + Intel Atom의 느린 성능을 GPU기반으로 상당히 보완해주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출시제품이 많지 않고 2009년말 등장할 차세대 Atom Pine Trail이 등장하면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데모 전시장은 TICC 3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대신에 엔비디아는 각 제조사에서 3D Stereo, PhysX, ION등을 적극적으로 데모하도록 운영하고 있었으며, MSI, 기가바이트, 아수스를 비롯한 엔비디아 GPU 기반 그래픽카드 제조사와 넷북, 넷탑 제조사들이 엔비디아 아이온을 탑재한 데모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