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준비중인 외장형 그래픽 카드 코드명 라라비는 GeForce GTX 285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tomshardware에 올라왔다.
인텔은 지난 2009년 4월 라라비의 웨이퍼를 공개하여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중이며, 원래의 등장시기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런데 인텔 파트너사를 통해 최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인텔의 라라비 샘플은 현재의 하이엔드 싱글 GPU 중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 GeForce GTX 285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그러나, 인텔의 라라비가 등장할 때 즈음되면 AMD ATI와 NVIDIA는 DirectX 11 지원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존 GeForce GTX 285는 한단계 낮은 라인업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어 더 이상 높은 성능의 제품이 아니라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GeForce GTX 285 수준의 성능과 적절한 가격대를 갖춘다면 과거 선전하였던 i740의 재현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라라비는 45nm 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소개되기도 했지만, 2009년 말 또는 2010년 초에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2nm 공정이 적용되어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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