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경쟁사인 AMD ATI와 함께 40nm 공정의 새로운 DirectX 11 지원 GPU를 준비중인 가운데 NVIDIA의 데스크탑용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진 코드명 G300 (GT300)은 225W 이하의 TDP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NVIDIA가 데스크탑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DirectX 11 지원 GPU는 코드명 G300을 가지며, 40nm 공정과 512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GDDR5 메모리 사용, 2.4million개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하고 MIMD방식을 도입하여 GPGPU에 더욱 강화된 GPU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VIDIA G300 GPU의 전원공급은 2개의 6핀 PCIe 보조전원 공급커넥터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 사이트에서 밝힌 TDP 스펙은 GeForce GTX 280의 236W TDP보다 낮은 225W TDP 이하의 스펙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TDP 스펙의 감소가 예상되는 것은 새로운 40nm 공정이 주요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G300은 새로운 40nm 공정을 적용함으로써 트랜지스터 수의 증가가 이루어졌음에도 더 작은 크기를 가질 것으로 소개되고 이전 버전들처럼 IDLE과 3D 모드에 따른 동작클럭 설정, 새로운 전력관리 기능을 포함할 것으로 알려지는 만큼 실제 제품은 기존 GTX 200 시리즈보다 크게 높지 않은 TDP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300은 동작 가능한 샘플이 코어 700/ 쉐이더 1600/ 메모리 1100MHz가 설정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 이는 확정된 클럭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등장한 제품에서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NVIDIA G300의 경우 빠르면 2009년 말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경쟁사인 AMD ATI는 윈도우 7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10월 22일 이전인 9월 DirectX 11 지원 GPU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어 누가 가장 먼저 DirectX 11 지원 GPU를 내놓을 제조사가될지 지켜보는일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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