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은 대만에서 개최된 COMPUTEX 2009 전시회에서 Slim 시리즈 신제품 XS29F와 XS32HD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XS29F는 VIA에서 C7의 후속작으로 준비한 새로운 Nano U1700 CPU를 사용한 제품으로, 슈퍼스칼라 아키텍쳐를 채용과 동시에 64bit 명령어 세트 및 SSE3 에도 대응하고 있어 동클럭의 C7 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또한 VIA VX800 칩셋을 탑재, DDR2-533/667 대응의 DIMM 슬롯이 2개를 제공하여 최대 4 GB용량의 메모리를 사용 가능하며, SATA2, E-IDE 방식의 스토리지 지원과 함께 DVI와 D-Sub 출력으로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함께 선보인 XS32 HD는 Atom N270+Intel 945 GSE Express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DDR2-400/533에 대응하는 SO-DIMM 슬롯을 제공하여 최대 2 GB의 메인 메모리를 지원한다.
XS32 HD의 가장 큰 특징은, Broadcom사의 Mini PCI Express 방식의 HD디코드 카드가 장착되어 Blu-ray Disc등의 HD동영상의 원할한 재생이 가능하며, 5.1채널 HD Audio와 듀얼 Gigabit Ethernet, D-Sub 영상 출력단자와 함께 HDMI포트가 기본 장착이 되어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다.
또한, 바닥면에 VESA 마운트 규격을 준수하는 고정홀이 있어 LCD 액정 모니터 판넬뒤에 고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185×250×70mm(폭×깊이×높이)로 매우 작은 크기를 가졌으며, 슬림 ODD 드라이브와 2.5 인치 HDD용 베이가 각각 1 개씩 준비되어있다. 전원은 60 W의 AC어댑터를 사용하였으며, 팬리스 사양으로 제작되었기에 SSD를 탑재하면, 완벽한 무소음 머신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의 정확한 발매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셔틀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주)큐브웨어(대표:김건중)를 통하여 한국시장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제품문의 : 큐브웨어(www.cube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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