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나 워크스테이션 시장 등에 사용될 수 있는 고성능 플랫폼인 스컬트레일 (Skulltrail)을 발표했는데 이의 후속으로 거론되고 있는 스컬트레일2는 네할렘 서버 프로세서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한 내용이 nordichardware에 올라왔다.

[첫 세대 스컬트레일, 코어2 QX9775 2개와 인텔 D5400XS 메인보드 조합]
인텔은 지난 2008년 2월 첫 스컬트레일 플랫폼을 발표했고 이 플랫폼은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이나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한 구성을 가졌다. 구성은 듀얼 코어 CPU로 그 당시 높은 성능을 제공한 코어2 익스트림 QX9775 (LGA771) 2개와 인텔 D5400XS 메인보드가 조합되었다.
이의 후속으로 등장할 스컬트레일2 플랫폼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사이트에서는 스컬트레일2 플랫폼은 인텔의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서버 프로세서인 네할렘-EX (Nehalem-EX) 프로세서를 사용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네할렘-EX 프로세서가 2개 사용될 경우 물리코어 4개와 하이퍼스레딩을 통한 논리코어 4개가 하나의 CPU에 적용되므로 총 물리 16, 논리 16으로 32 스레드를 제공하여 높은 성능이 예상된다.
또, L3 캐쉬는 2개의 CPU가 각각 24MB를 제공하여 48MB, 4채널 DDR3 메모리 구성을 하나의 CPU가 지원하므로 8채널 DDR3 메모리 구성을 통해 최대 102GB/s의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하이엔드 데스크탑 플랫폼으로 등장할 경우 가격을 제외하더라도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가능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텔은 스컬트레일2 플랫폼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등장할지 아니면 루머로만 전해질지는 아직 뚜렷하지 않으나 확실한 것은 위의 언급대로만 등장해도 엄청난 가격과 성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점은 변함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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