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메인
전송 2009-06-12 22:16
[社說]

정말 센스없는 AMD의 제품 작명

 

금번 컴퓨텍스는 몇년간 AMD와 인텔이 첨예하게 서로를 물어뜯을것 같이 으르렁 거렸던것과는 달리,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인텔이 6월 2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간 아톰의 출시 1주년 기념행사, 포스트 모바일에 대한 패러다임 제시, 강력한 데스크탑 프로세서로인 코어i7 신규 프로세서 출시와 WiMAX, 울트라모바일 등 새로운 포스트PC에 대한 패러다임을 비롯한 전방위에 걸친 공세가 이어진 반면, AMD는 6월 3일 , 기자간담회 하나로 마무리했다.

현장분위기를 좀 말씀드리면, 인텔의 행사는 참석자를 깜작놀라게 한 서프라이즈 행사와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연사의 연설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고, 행사장의 200석의 자리가 모두 꽉 차면서 앉아서 듣는 사람 반, 서서 듣는 사람 반일 정도로 행사장이 인산인해였다는 것에 반해, AMD는 행사장의 절반을 조금 넘긴 채 시작된 기자간담회가 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그중의 반이 자리를 떴을 정도로 분위기는 냉담했다. (역대 AMD의 컴퓨텍스 기자간담회는 항상 이랬다)

보통 행사가 시작하게되면 회사의 간단한 동영상이 상영된 후 연설자가 등장하여 시작하는 형식을 띄는데 양사가 띄운 이 동영상만 보아도 분위기는 잘 파악할 수 있다. 인텔의 영상은 인텔이 어느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최소형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발표하는 와중에 칩을 바닥에 떨어트리는것에서부터 시작하는데, 시간이지나도 찾지 못하자 행사참석자 모두가 바닥에 기어다니면서 칩을 찾다가 그중하나가 '심봤다'를 외치면서 번쩍 손을 들어올리는데 집어든 핀셋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었다. 장면이 바뀌면서 CF에 출연한 모두가 일렬로 서서 인텔의 로고송인 '밤, 밤밤밤밤~' 을 외치면서 마무리되는 이 동영상은 행사참석자에게 시작부터 폭소의 도가니로 빠져들게해 참석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반면, AMD는 이제 CPU회사가 아니라 그래픽카드회사로 인식되는것을 어느정도 알아차렸는지, 화려한 그래픽으로 AMD로고가 사방에서 휙휙 날라다니는 AMD의 동영상을 띄웠는데 앞선 인텔의 것과 같은 같은 30초에 불과했지만 순간이 30분이라고 느껴졌을만큼 지루했다.

 

굳이 지나간 컴퓨텍스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그만큼 양사의 분위기가 다르고, 양사가 처해있는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극명하게 차이가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AMD가 아지도 먼나라 이야기인 Future is Fusion과 DirectX11을 이야기하고 있을때, 인텔은 지금 당신의 앞에 세계 최고의 노트북솔루션과 넷북솔루션, 넷탑솔루션, 데스크탑솔루션, 울트라모바일솔루션이 있고 그것도 한두개회사 제품이 아니라 수십종씩 있으니 마음껏 골라쓰시기 바랍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차이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 아닌가?

 

 

금번컴퓨텍스에서 AMD가 꺼내든 회심의 카드는 바로 오늘 기사로 소개된 Athlon 2 X2와 Phenom 2 X2 였다. 경쟁사가 아~~주 옛날에 선보인 제품에 대한 반격의 카드를 이제서야 꺼내드는 것은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사람들의 작명센스가 아주 대박이다. 굳이 몇달러 차이나지도 않는 , 고작 해봤자 가격 차이가 20달러 안에 드는 같은 시장을 노리는 시장에, 회사의 이름조차 각인시키는데도 고전하고 있는 AMD가 선보인 제품명은 총 3개이다. 그것도 아~주 햇갈리도록 애슬론X2, 애슬론2X2, 페넘2X2 .

솔직히 필자도 데이터시트를 아직 보지 않아 애슬론X2와 애슬론2X2, 페넘2X2가 어떤차이가 있는지조차 알고있지 못하지만, 약 10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해도 아키텍처상 크게 차이가 보이지 않을 법한 제품을 굳이 비슷하게 맞춰놓아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지 도대체 이해하기 어렵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중 하나가,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기억에 남을 그 무언가를 각인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필자로서는, 마케팅의 상식 밖에서 제품을 작명한 AMD 헤드쿼터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용산의 구석탱이에서 책상물림이나 하고 있는 필자도 알고있는 것을 전세계에서 뛰어난 높으신 양반들이 모인 그곳에서 모를리가 없을텐데 말이다.

 

인텔은 반면 역시 '머리가 좋다'는 이야기밖에 하기 어렵다. 인텔은 현재 셀러론, 펜티엄, 코어2듀오, 코어2쿼드 4가지 브랜드가 있는데, 브랜드를 몰라도 어떤제품이 고성능인지 아닌지 쉽게 판별이 가능하다. 코어2쿼드가 뭔지 몰라도, 코어2듀오를 몰라도, E1X00에서 시작해 E8X00으로 끝나고 Q6X00에서 시작해 Q9X00으로 끝나는 제품명은, 명확하게 한줄로 늘어트려놓아도 무엇이 높고 낮은지 쉽게 판별이 가능하다. 오히려 국내 DIY시장에서는 '코어2듀오', '코어2쿼드'라는 브랜드보다 'Q8200', 'E7200', 'Q6600' 으로 끝나는 제품명이 더 자주 회자된다.

반면에 AMD는 필자가 보아도 헷갈릴정도로 이름이 비슷비슷해 코드명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무엇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다. 금번에 새로운 듀얼코어제품이 출시되면서 AMD는 듀얼코어에만 애슬론 X2, 애슬론 II X2, 페넘 II X2의 3가지 브랜드가 겹친다. 이름으로만 봐서는 애슬론 X2보다는 애슬론 II X2가 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가격이나 성능이 구분되어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제품도 아니고 두 브랜드 다 보급형에 포진해 있다. 페넘 II X2 역시 기능과 성능상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이름이 또 다르다. 이렇게되면 하나의 같은 시장에 3가지 브랜드가 겹쳐 버리면서 소비자와 시장에 통일감을 주지 못하고, 라인업이 정상적으로 인식이 되지 않아 혼란만 초래하게 된다. 벌써부터 필자는 주위에서 이 세가지 제품군이 어떤 차이가 있냐고 주위에서 물어본다면, 어떻게 쉽게 설명해주어야 할지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필자라면 이차에 애슬론 브랜드를 이제는 버리고 '페넘2 듀얼, 페넘2 트리플, 페넘2 쿼드' 로 제품군을 모두 정리하고싶다. 경쟁사 제품군의 비해 반도 안되는 제품의 가지수인데 굳이 애슬론X2, 애슬론2 X2, 페넘2 X2로 듀얼코어만 3가지 브랜드를 가져가야 할 필요가 있을까?

 

예전에 필자가 알고 지내던 AMD 한국지사의 직원과 필자가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다. 필자가 "거 좋네! 어쨌든 다국적 회사 아닙니까,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AMD! 보드나라 직원보다는 훨 났네!" 이라고 농을 던지자 " 에이 무슨말씀이세요, 제 주변의 가족과 친척들도 AMD가 무슨회사인지 몰라요, 인텔은 다들 알던데" 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은 브랜드 각인이다. 특히 요즘같이 브랜드 혹은 가격 둘중에 하나에 올인하는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AMD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주지 못하고 있기에 인텔이 브랜드를 가져가고, AMD가 가격을 가져감으로써, 인텔은 고급형이 잘팔리고, AMD는 보급형만 잘 팔린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주장인가?

공정이 어쩌고 계보가 어쩌고, 성능이 어쩌고 하는 그러한 이야기는 뭐 그렇다고 치다. 그러나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고, 센세이셔널한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를 재패하는 이러한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서, 제품의 이름 하나 소비자를 헷갈리게 하는 이러한 아이디어는 누가 만들어내셨는지 자못 궁금하다. 짐작상, 전세대 제품과의 차별성을 노리고 기존 애슬론X2브랜드에 어느순간 덧씌워져버린 '보급형'이미지를 떨치워내기위한 고육지책이라 짐작하지만, 그런것이었다면 차라리 NVIDIA처럼 애슬론 X2시리즈를 그냥 이 기회에 개명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NVIDIA가 물론 9800GTX+를 GTS250으로 개명하는 바람에 순간 욕을 먹기는 했지만, NVIDIA의 주력 제품군이 2XX시리즈로 통일되면서 훨씬 정리가 쉬워졌다는 것을 기억해야할 필요가 있다.

 

왜 하필이면 '애슬론 엑스 투' 와 '애슬론 투 엑스투' 란 말인가? 그렇다고 어느하나가 곧 단종될 상황에 있는 과도기적 시장도 아니고 세가지 브랜드 모두가 앞으로 당분간 만나게 될 제품인데. 하나의 제품명에 '투(2)'가 '투(2)'번 겹처 버리면서 오히려 대부분의 한국소비자들에게 그나마 낮선 이름, 더욱 낯설게 만드시는 그 작명센스에 기립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그냥 한국에서는 '애슬론 둘 엑스투'라 부르는 것이 어떨까? 브라보!

 

 

 

  태그(Tag)  : AMD
관련 기사 보기
[영상] ASUS의 창신메모리 호환성 지원이 미치는 영향 등, PC시장 흐름 파악에 필요한 작은 뉴스모음
[영상]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 시대에 라데온 9050 출시하는, AMD의 PC시장 CPU와 GPU 전략 평가
[영상] PC 오버클럭 히스토리 총망라한, PC 흥망사 통합본 오버클럭 특집(1-4편)
[영상] 메모리와 TSMC에 달린 2026년, PC 시장 신제품 출시 [2026년 PC시장 전망]
[영상] 라이젠X3D부터 셀러론까지 성공한 CPU의 비결 캐시, L2에서 L3 노바레이크에도 탑재되는 3D캐시까지 [PC흥망사 16-2]
[영상] 9800X3D 같은 고성능 CPU의 핵심 캐시로 알아보는, 인기 CPU와 성능 향상의 관계 [PC흥망사 16-1]
태그(Tags) : AMD     관련기사 더보기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단 5일! 게이밍 PC 구매 찬스.. MSI, G마켓 월첫세일 데스크탑 특가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2 2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에 근거하여 제법 공감이 가는 사설입니다만 너무 감정적인 글이어서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확실히 요즘 AMD의 행보는 믿음이 가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만 만약 AMD가 없었다면 INTEL이 지금처럼 발전했을지도 의문이기 때문에 저는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물론 제품명 쪽은 글쓴이 분의 의견처럼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것을 희망합니다.

그런데 지포스 GTS 250은 지포스 9800GTX+의 이름을 바꾼 제품 아니었나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2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동영상이 어떤건지 궁금해지는군요 ㅎㅎ

상당히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성능도 중요하겠지만, 사용자에게 이 제품은 어떻다 라는 느낌이 올 수 있는 이름이 있어야 할텐데.. 확실히 현재 AMD쪽의 네이밍은 AMD니 인텔이니 이런거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어필하긴 힘들어보이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2 2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특별히 인텔은 일반인 대상으로는 설명회등은 하지 않지만..
AMD가 잠깐 했던 시기에도 정말 볼게 없었고 내세우려하지도 않더군요.

그냥 말그대로 자랑과 소개에 사람들이 웃을 수 있거나 몰입하고 기억에 남길 그런 아이디어가 없다는거죠.==;

mymajesty (mymajesty) / 09-06-13 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AMD의 마케팅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용자원 때문이죠. 마케팅 예산을 정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인텔과 AMD가 저렇게 차이가 나서야(AMD연간 총수익이 인텔 순수익과 규모가 비슷하죠) 마케팅지출을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내쉬 균형인데, AMD가 뚜렷한 성능상의 잇점이 없는 상태에서 마케팅 예산을 약 자사 총마케팅예산 기준으로 10%늘리면, 인텔은 단지 1~2%만 올려도 AMD의 전략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AMD가 K8로 인텔 넷버스트를 억누르면서 마케팅공세를 펼치다가 콘로 역풍을 맞고 배운 가장 큰 경험일 겁니다.

그리고 애슬론 브랜드는, 해외 여러 벤치마킹 사이트에서도 환영하는 네이밍입니다. 아직은 화려했던 K8의 기억이 남아있는 만큼, 그 전통을 유지해야 하는 거죠. 인텔이 펜티엄을 버리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인텔과 AMD의 차이점이라면, 인텔은 막대한 마케팅 공세로 각종 새로운 브랜드 창출이 용이한 반면, AMD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죠. 인텔은 펜티엄 브랜드 이후 셀러론 코어2 코어i7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지만, AMD는 그 잘나가던 시절에도 FX, 듀론, 셈프론 등 지금 기준으로는 전부 실패했습니다. 사실 페넘 브랜드도 실패가능성이 높았고, 2008년 한해는 분명 실패였죠.

쉽게 말하면, 아직까지 AMD의 유일한 성공브랜드는 애슬론이지 페넘이 아닙니다. 2009년 상반기의 초기 시장반응 만으로 브랜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모든 라인을 페넘으로 바꾸면 소비자의 기억에서 애슬론을 지울 가능성보다 AMD 자체가 지워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건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제가 보기엔 AMD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입니다. 게임이론으로 말하자면 AMD는 소비자에게 아무런 신뢰있는 약속도 할 수 없는 절대 약자이기 때문이죠. 마지막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기자분도 잘 아실겁니다.

마케팅은 쉬운 분야가 아닙니다. 단순히 보여지는 행태만으로 판단하시지 마셨으면 하네요. 제가 볼때는 내세울 게 없는게 아니라 내세울 수 없는 환경 자체가 문제인 듯 합니다만. 그리고 그러한 환경은 대개 인텔이 다 만들어주는 거고요.

그리고 단순히 헷갈리게 만드는 거라면 펜티엄E5200/6300, 코어2E7400/E8400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데. 또 펜4시절에도 노스우드와 프레스캇이 같은 브랜드로 발매된 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이부분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면 간단합니다. 인텔이 펜티엄-셀러론에 이어 코어2-펜티엄으로 2중 브랜드를 계속 가져가는 것을, AMD는 애슬론-셈프론에서 페넘-애슬론으로 개편해 모방한 것에 불과합니다. 후행주자인 AMD는 인텔의 전략을 따라가야 시장에서 어느정도 반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런 전략에 대해 AMD는 못됬고 인텔은 잘한다고 하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브랜드네이밍이 확실히 떨어지기는 하죠.

결정적인 문제는 AMD는 마케팅에 여력을 쏟아부을 여력이 없다는 것이 아닐까 싶기는 합니다만.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2: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슬론이란 브랜드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야 되는 AMD를 보니 우울해집니다.
페넘이랑 짬뽕으로 브랜드네이밍을 한것은, 제가 보기에도 좀 많이 혼란스럽네요.
앞으로 가을에 i7,i5,i3등으로 정리되는 인텔이랑 비교시 더 혼란한 느낌도 들고...
애슬론이란 브랜드는 어찌보면 AMD에서 최소한의 마케팅으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동시에 AMD자체가 인텔처럼 마케팅을 할 수 없다란 살아있는 증거가 되는 브랜드 같습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5: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도 모델명만으로는 절대 비교가 않되는것 같던데... 노트북 CPU보다볼때 뒤죽박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aracde (aracde) / 09-06-13 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amd 시퓨가 어떻게 구별되는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인텔은 콘로 펜린 네할렘이니 아키텍쳐가 어떻게 바꼈는지 바로 알수가 있는데 amd는 듀얼코어 내놓으면서 피넘2 애슬론2x2 일케 내놔버리니 당최 알수가 없네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피넘2와 애슬론2x2 의 아키텍쳐가 같은건지 다른건지도 모르겠고 좀 짜증나는 작명입니다.

똑같은 듀코 내놓으면서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AMD의 CPU구별이 여간 쉽지 않더군요.
얼마전에 AMD 페넘IIx2라 길래 저는 쿼드코어인지도 모르고 듀얼코어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코드명이 너무 비슷하게 나가다보니 AMD와 오히려 더 멀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6-13 19:18/ 자국/ 신고/
페넘II X2는 듀얼 코어 CPU가 맞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제품 나올때마다 느끼는겁니다. 구분하기 힘들다는거....
스토커즈 (scvsir) scvsi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1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마이마제스티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애슬론은 버리기 힘들어서 그러는게 많은듯 하네요. ㅎ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1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 작명도 그렇지만 AMD는 일반인들에게 홍보를 많이 했으면 하는데..아무래도 Intel에 비해 인식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요.
headache (kwnation2020)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1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로서는 과거에 알려진 브랜드를 마케팅에 이용한다고 생각했던것 같은데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진부하다는 생각을 지울수는 없네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도 욕먹는 세상인데 왜 애슬론을 고집하는지 으흠..
zillius / 09-06-13 17: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현상황을 정확하게 꼬집었네요..
물론 AMD가 인텔에 비해 매출규모면에서나 모든면에서 월등하게 부족하기 때문에 마케팅에 돈을 쏟아부울수 없다는건 사실이지만 시장은 냉정합니다..
그런거 봐주는 사람 없다는거죠..
돈이 없으면 특출난 아이디어나 경쟁사보다 뛰어난 경영전략 같은걸로 그야말로 목숨걸고 덤벼야 살아남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한계가 있어 못한다고 한다면 그냥 망해야지 어쩔수 있습니까.. -_-;;
인텔 정도의 대기업에 대항해서 살아남으려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노력정도는 해야겠지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3 2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이밍이 어설퍼서 하긴 컴퓨터에 대해서 계속 정보를 얻는 사람이 아니면 각 이름마다 무슨 차이점이 존재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amamus (amamus) / 09-06-14 4: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AMD를 응원합니다 -0-;;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4 1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AMD의 CPU는 이름이 헷갈립니다. 눈 똑바로 뜨고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구형 CPU를 구하게 된다는...헐...
유상무 / 09-06-14 17: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상무상무상무상수리무상보상상가

율리시아 (mistargill) / 09-06-14 1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로 헷갈리지 않던데... AMD 가 요번에 네이밍 한게 잘했다고 생각 했는데 아닌가요? 요번에 새로 나온 II 제품들 이 조금 오래된 AM2+ 의 마더보드를 응용 할수 있다는걸 확실히 보인다는걸 알게 되던데.
별밤 / 09-06-15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석의 자리가 모두 꽉 찰 정도를 인산인해라고 하는군요 헐...

속상한너구리 (jaharang00) / 09-06-15 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이름만 보아서는 캐쉬 용량의 차이를 두고 지은 거 같은 데..
음..하여간 AMD도 설마 생각없이 네임명 정하진 않았을 테고..
새로운 이름을 마케팅하기 위해 돈을 부을 여력이 없어 ..이미 알려진 애슬론이란 이름을 계속 쓰는 듯..
basicjun / 09-06-15 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보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최근 나오는걸 보면 2xx 는 태생부터 듀얼, 5xx 는 패넘2 태생의 듀얼(쿼드에서 두개를 죽인거죠.), 그리고 7xx 는 패넘2 태생의 트리플(쿼드에서 하나를 죽인거.), 8xx 는 쿼드지만 L3가 4MB, 마지막으로 9xx 는 쿼드 L3가 6MB 죠.
그리고 'e'가 붙은건 저전력 모델이구요.
결론으로 보면 인텔이나 AMD나 확실하게 숫자에 의해 구분이 가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_=ㅋ

인텔의 E1xxx,E2xxx,E4xxx,E5xxx,E6xxx,E7xxx,E8xxx,Q8xxx,Q9xxx 에 비하면 매~우 간단한 것 같은데 말이죠..;
basicjun / 09-06-15 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가로 '애슬론'과 '애슬론2'차이는 '페넘'과 '페넘2'차이와 같은걸로 보시면 편할 듯 하네요. 공정과 AM3 소켓이라는 점 일까요?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애슬론과 페넘을 섞어 쓰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1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명센스는 차후에 두더라도 이제는 뭔가 새로운 기술을 보여줘야지 싶은데요,,
몬스터즈 (bchyun3) bchyun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5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에 애슬론 페넘 다 무시하구 뒤에 숫자만보면 성능 짐작이 가실텐데요 250 550 710 720 810 925 955 이렇게요^^

청암 (ymy1330) / 09-06-15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공감이 가는군요.
AMD 하면 주변에 무슨 회사인지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하구요. 컴 조립 부탁받고 시피유AMD라고 하믄 모르느 사람도 있지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7 1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이름 자체가 많이 헷갈리는건 사실이네요.
거기다가 뭐가뭔지 알수없을정도의 성능과 가격까지..
Rebeirh (rpgmasterk) / 09-06-27 2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댓글달게 만드는 사설이네요. 비록 사설이 '思說' 이라지만,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닌지요.
1. 일반 사용자들은 페넘 II x2 와 같은 코드명 보다 칩셋이름 '헤카' '데네브' 이런 식으로 구분하게 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거대기업 인텔과, 그 반정도의 총 수익을 뽑는 AMD의 광고 비용이 같을 수 는 있으며, 광고 및 인터뷰를 위한 자금 비교는 왜 빼시는지?
3. 오히려 인텔은 셀러론/펜티엄/콘로/켄츠/요크/i7 등으로 세분화 했는데, 그것에 비하면 양호한 것 아닙니까?
4. 대체 기사 내용과 제목은 무슨 관계이며, 그렇다면 작명법이나 브랜드 네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기호학' 혹은 '언어학' 그리고 '언어 심리학' 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이나마 아시고 이런 글을 쓰시는 것입니까?

위와 같은 골자의 기사를 지나치게 상업적인 몇 사이트에서 보았는데, 이런 내용의 글이 보드나라에서마저 컴퓨텍스를 운운하며 이런 시기에 올라올 줄은 몰랐습니다. 전에 파코즈였나.. 거기서도 이런글이 개인적으로 올라왔다 삭제당했는데요, 이유인 즉슨 '객관적이지 못한 브랜드 네임 분류만으로 지나치게 한쪽에 치우친 글 내용' 이었지 싶습니다. 만일 이 글을 쓰신 분이 정말 '객관적으로' AMD와 Intel 의 브랜드 작명을 논하시려면 일단 '기호학' 과 '언어심리학' 부터 좀 배우고 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이 글은 단지 현재 'Intel' 사의 선두의 위세를 입은, 그야말로 내용이라고는 컴퓨텍스에서 있었던 기자회견 장의 분위기 정도 밖에 없는 하찮은 사설같습니다. 글쓴이분, 모쪼록 많은 유저가 바라보는 보드나라의 사설글 정도에는 객관적인 자료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PS. 위에 댓글 다신 분들께... 여러분이 AMD의 CPu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건 당연합니다. 인텔 CPU에 비해 아시려는 노력과 관심이 부족하시기 떄문이지요. 인텔 CPU의 공정 구분과 그에 따른 작명요? 코어 수에따라 코어2콘로 4쿼드(최근에는 i7을 새로 내더군요?) ..이후 다시 그 공정에 따라 콘로 울프 켄츠 요크 요크 익스트림 i7 모바일용 아톰 등등등... 더 있지요? 이게 간단합니까?;;; 직관적으로 알 수 있으시다고요?;;그렇게 따지면 AMD도 그정도는 구분해 두지 않습니까? 구 공정(에슬론, 페넘I) 과 신공정(페넘II) 으로 구분한 뒤, 코어 수와 캐쉬에 따라 톨리만 아제나 쿠마 헤카 데네브 칼리스토 레고르...

좋은 사설이 아니다 보니 좋지 않은 댓글역시 달리는 것이라 판단됩니다만, 모쪼록 자신의 개인 사감만이 아닌 '객관적인' 시각을 지키시는게 좋으리라 봅니다.

PS.2 개인적으로는, 현재 A당의 6코어 제품군인 옵테론이 인텔의 차세대 메인 스트림급인 i5(린필드) 제품군이나 걸프타운보다 빨리 나옴으로써, Intel 측이 Amd 에 비해 기자단 모집과 광고에 돈을 많이 쓰는 것은 당여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반면 막 신제품을 낸 AMD 측에서는 자신의 기업 브랜드와 크기에 맞는 광고를 한 것이고... 아닙니까?

NastyLemon (wini7007)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8 1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CPU를 구별하지 못하는 이유가 단지 관심이 없어서라고요?? 제가 보기에는 AMD의 제품명이나 라인업이 관심이 없으면 구분하기가 쉽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만.

CPU 시장을 이 바닥의 일반적인 분류대로 로우엔드 메인스트림 하이엔드/플래그쉽 이렇게 나눠 보면 더욱 분명해지죠.

인텔을 보면 펜티엄/코어2듀오/코어2쿼드/코어i7 이 4개의 브랜드로 저 모든 라인업을 커버하고 있어요. 펜티엄은 저가형 로우엔드 시장을 공략하는 제품, 코어2시리즈는 메인스트림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듀오는 듀얼코어, 쿼드는 쿼드코어. 코어 i7은 하이엔드유저를 위한 상품. 이렇게 브랜드만 봐도 상품의 레벨을 쉽게 알 수 있을 정도죠.

반면에 AMD는 어떤가요? 코어i7급에 해당하는 하이엔드/플래그쉽 라인업은 존재하지도 않죠. 대부분의 제품이 7만원부터 시작해서 20만원이 채 안 되는 저가/중저가형 라인업에 포진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슬론X2 애슬론2X2 페넘X2 페넘2X2 페넘X3 페넘2X3 페넘X4 페넘2X4 도대체 이름도 비슷비슷한게 브랜드가 뭐 이렇게 많은지 구별하기가 힘들 지경이죠. 고만 고만한 중저가형 라인업에서 8개나 되는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으니 구별하기 쉬운 게 오히려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전도한무 (ktloko) / 09-06-30 1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읽기가 불편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글이란 생각에서입니다.

제가 컴 부품에 그리 해박하진 않지만 인텔 것 보다 AMD 것 구분이 좀 더 쉽다고 느껴집니다.
산쵸 (jus9430) / 09-07-07 1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들 하죠.
매우 편향적인 사설입니다.
인텔 제품명을 적으면서 이 얼마나 깔끔하게 정리된것인가라고 할때는 기가 막히더군요. 길을 가다가 용산 고객들 아무나 붙잡고 한번 물어보세요. Q6600하고 Q8200하고 어떤게 더 좋아요? 하고 말이죠. 켄츠, 요크로 나눠지는 쿼드 라인이나 E6300콘로 라인과 E6300펜티엄 라인과 비교도 해보고...

그들에게 있어 제품명은 인텔 듀얼코어와 인텔 쿼드코어 뿐입니다. 저 작명은 누구도 관심없는 사람은 모릅니다.

AMD의 작명도 좋게보진 않습니다만 애슬론이라는 제품이 그 만큼 AMD에게 있어서는 버리기 아쉬운 이름이기에 저리 가는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 보기는 오히려 더 쉽네요. 애슬론X2면 구형 애슬론 듀얼코어고 애슬론2X2는 신형 애슬론 듀얼코어 아닙니까? 페넘2X2 역시 신형페넘 듀얼코어고.. 작명만 보면 너저분하지만 단순하게 이해하기에는 저만한것도 없습니다.

고객입장에서야 모델명을 단순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알아보기도 편하고.. 하지만 인텔이나 AMD나 모델이 여기저기 산개되면서 정신없기는 매한가지입니다. 똑같이 정신이 없는데 인텔은 잘했어.. 참 좋아. AMD는 니들은 밉상.. 뭘해도 밉상.. 그것도 이름이냐 이런식으로 평가를 한다는건 이미 자질이 의심되는 사설이지요. 제 아무리 사설이라는게 개인의 잡소리라고는 하지만... 어느정도 중간자적인 입장은 견지해야죠. 인텔 영업사원도 아니고 원...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