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개발 중인 x86 기반의 새로운 외장형 그래픽 카드인 라라비 (Larrabee)의 등장에 대한 많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초가 유력한 등장시기일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 라라비의 등장시기는 지금까지 다양하게 제기되었으나 2009년 말이 출시일 것이라는 소식에서 현재는 2010년 상반기를 유력하게 보고 있다고 이 사이트는 밝혔다.
라라비의 공식 등장일로는 2010년 상반기를 보고 있는데 추가로 연기가 된다면 그것은 소프트웨어 지원과 드라이버로 인한 지연일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인텔 라라비는 지금까지 언급되고 있는 루머에 따르면 3D 성능은 GeForce GTX 285 수준이 될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x86 CPU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GPGPU 처리에서 기존 방식의 GPU들보다 더 유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쨌거나 인텔 라라비가 데스크탑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면 데스크탑 시장에서 경쟁중인 AMD ATI나 NVIDIA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며, 올해 말 또는 늦어도 2010년 초에는 양사 모두 DirectX 11 지원 GPU들을 소개할 것이므로 인텔의 라라비는 이에 대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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