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3차원(3D) LCD TV(모델명 47LH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3D 전송 회로가 입력된 입체 영상신호를 LCD 모듈에 맞게 좌/우 영상신호로 바꿔서 전송하고 LCD 모듈 내부에 있는 3D 필터를 통해 화면을 구성하며, 시청자가 쓴 편광 안경을 통해 좌/우 각각의 눈에 해당 화면만을 통과시켜 3D 영상을 보여주게 된다.
또한 PC와 연결해 그래픽 카드를 받아야 하는 일부 제품들과 달리 3D DVD 플레이어나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외부 입력장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컨텐츠 업체와의 쌍방향 협력을 통해 차세대 TV의 대명사가 될 3D TV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며, 3D 컨텐츠 보급 작업이 올해 게임 등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영화, 위성방송까지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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