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TI는 경쟁사인 NVIDIA와 함께 DirectX 11 지원 GPU를 개발중이며, 이들은 윈도우 7의 등장을 전후로 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AMD ATI의 RV870 (DX11 지원 GPU)은 올해 10월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독일 ati-forum에 올라왔다.
이 사이트의 소식통에 따르면, DirectX 11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RV870 GPU는 2009년 10월 등장할 것이며, 이 GPU를 사용하여 등장할 모델로 HD 5850, HD 5870, HD 5870 X2, 그리고 알려지지 않는 또 다른 모델도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되었다.
현재 이 사이트 외에도 DirectX 11 지원 RV870은 윈도우 7이 출시되는 시기에 맞추어 등장할 할 것이라고 소개되고 있으며, 기존의 Radeon HD 4000 시리즈처럼 퍼포먼스급 GPU에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이 유지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irect X 11 지원 GPU는 AMD ATI와 NVIDIA가 개발중인데 AMD ATI의 RV870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가 아닌 기존 아키텍처를 유지하면서 더 많아진 쉐이더 등을 제공하여 DirectX 11 지원의 특징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NVIDIA는 GT300이 DirectX 11 지원 GPU로 기존 SIMD 방식에서 MIMD 방식으로 새로운 아키텍처를 만들고 있으며, 이 방식을 통해 GPGPU에 더욱 특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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