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사무실이나 강의실에서 업무용 및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맞춤 설계된 실속형 프로젝터 VPL-E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VPL-E 시리즈는 단초점 렌즈를 장착해 가까운 거리에서 영상을 투시할 수 있게 만들어져 2.3~2.5m 거리에서 80인치 영상 투사가 가능해 소규모 강의실이나 회의실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모델이다.
업무용 및 교육용 프로젝터의 사용자 특성에 맞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이 간편하고, 비밀번호 인증 시스템과 체인 잠금 막대 기능을 통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면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스크린 위쪽으로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어 사용자가 기울기를 이리저리 조정할 필요 없이, 최소한의 조정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프로젝터를 사용한 후에 냉각을 위해 프로젝터 팬이 꺼지기를 기다렸다가 전원을 꺼야 하는 것과 달리 VPL-E 시리즈는 전원을 끄고 AC 파워 코드를 바로 뽑을 수 있는 'Off & Go' 기능을 지원해, 프로젝터를 운반하거나 다시 사용하기 위해 팬이 꺼지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고 그만큼 소비 전력도 줄어든다.
VPL-ES7은 2000 안시 루멘에 800x600 해상도를 지원하며 VPL-EX7은 1024X768 해상도에 2000 안시 루멘, VPL-EX70은 1024x768 해상도에 2600 안시 루멘의 밝기를 지원한다. 특히 VPL-EX70 모델은 소니 고유의 BrightEtra 기술을 이용한 3 LCD 프로젝터로 색채 재현력이 뛰어나며 어두운 부분까지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소니 코리아 프로젝터 마케팅 담당 최희승 과장은 VPL-E 시리즈에 대해 '복잡한 기능과 높은 가격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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