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코리아는 오늘, 기업고객 및 외장 하드드라이브 제품 등의 시장 수요 창출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고객맞춤형 제품 공급과 총판 영업 강화 등을 통해 '대표 HDD 업체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WD코리아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주요 사업 전략으로 ▲제품별 전문 총판 영입을 통해 영업망 확충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수요 창출 ▲구매자의 최선의 선택을 돕는 사용자 친화적 ‘BGB 캠페인’ 진행 등을 발표하고, 국내 신규 수요 및 기존 제품 업그레이드 고객 수요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다양한 3.5 데스크탑 BGB 제품군

2TB 용량의 WD 캐비어 그린
WD코리아가 밝힌 하반기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주요 사업 전략은 다음과 같다.
l 제품별 전문 총판 대거 영입을 통한 영업망 확충: WD코리아는 상반기에 타깃 공략 시장 별로 전문 총판들의 추가 영입에 나서, WD 쉐어스페이스 등의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비롯하여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해 전국 250여개의 다양한 유통 채널망을 가진 ‘한성SMB 솔루션’을 총판으로 영입했다. 또한 외장 하드 부문 사업 강화를 위해 ‘이정시스템’을 총판으로 영입하여 2.5인치 외장하드 드라이브 ‘WD 마이패스포트’ 등의 외장 하드 및 WD TV HD 미디어 플레이어 인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l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통해 고객 수요 창출: WD코리아는 하반기에 최근 출시한 신제품 및 고용량 위주 주력 제품의 매출 증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며, WD 캐비어 그린 808.8GB 등과 같이 HDD의 성능과 용량을 다양화 하여 출시하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l 구매자의 최선의 선택을 돕는 사용자 친화적 ‘BGB 캠페인’ 진행: WD는 사용자가 가장 적합한 HDD를 보다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BGB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WD의 ‘BGB(블루, 그린, 블랙)’ 제품 시스템은 구매자가 자사의 내장 하드 드라이브 제품군을 구입할 때 어려운 제원(諸元)을 외우지 않아도 제품의 라벨 색깔만 보면 본인에게 필요한 하드를 알 수 있도록 하드디스크를 색깔별로 구분하였다.

WD의 글로벌 채널 마케팅 시니어 매니저 토드 야기(Tod Yagi)는 'WD는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자사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BGB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고객 지향적인 자사의 비즈니스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WD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제품들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국시장에서도 큰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WD코리아 조원석 지사장은 'WD코리아는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HDD 1위 기업으로서 위상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사를 우리의 성장동력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지원을 통해 WD의 비즈니스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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