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DirectX 11 지원 GPU로 알려지고 있는 40nm GT300의 생산 테스트 과정에서 결함없는 GPU의 비율은 약 20% 수준이라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NVIDIA는 경쟁사인 AMD ATI와 함께 DirectX 11을 지원할 새로운 GPU를 빠르면 올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DirectX 11 지원 40nm 공정 GT300의 생산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정적용 문제는 정확히 말하면 40nm 공정을 적용하여 제조하는 TSMC의 문제다. TSMC는 대만에 위치한 반도체를 제조하는 회사로 AMD ATI와 NVIDIA가 주요 고객이며, 이들의 GPU 생산을 담당해 왔다.
하지만, 최근 AMD ATI의 40nm 공정을 적용하여 등장한 Radeon HD 4770의 공정 문제 등으로 충분한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이는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40nm 공정의 DirectX 11 GPU들에게 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40nm GT300 역시 TSMC의 40nm 공정을 통해 생산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지만, 생산 테스트 과정에서 결함없는 정상적인 제품의 비율은 약 2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결과적으로 이번 DirectX 11 지원 GPU의 등장은 TSMC의 40nm 공정 적용이 얼마나 원활하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등장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